'같이살래요' 이상우, 김미경에 "서연우 내 딸이야" 폭탄선언에 '갑분싸'
201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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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이상우가 김미경에게 친딸의 존재를 알렸다.

11일 방송된 KBS2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윤창범 연출/박필주 극본) 42회에서 정은태(이상우)가 정진희(김미경)에게 친딸의 존재를 알렸다.

정진희는 계속해서 채은수(서연우)가 정은태의 딸이라는 이미연(장미희)의 말을 곱씹었다. 이미연이 거짓말을 하는게 아니라면 정은태와 박유하(한지혜)가 불륜을 저질렀다는 말이 된다.

그러던 중 남편 연찬구(최정우)의 사무실에 갔다가 의외의 말을 듣게 됐다. 병원에서 채은수가 정은태-박유하의 딸이 아니냐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졌다는 것. 연찬구는 "애 아플때 두 사람이 번갈아가면 진단검사의학과 가서 난리를 피웠다. 그런데 둘이 알아본 병이 가족수혈때 걸릴 확률이 높은 병이었다. 그러니 소문이 안나냐"고 설명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정진희는 가슴이 탁 막혔다. 친딸이라는 말을 들은 상황에서 더 의심이 가는 말이었기 때문.

정진희는 애써 놀란 가슴을 진정시킨 뒤 동생 정은태의 방으로 찾아갔다. 정진희는 은태가 미국에 있을때 박유하와 알던 사이였냐고 물었고 동생은 절대 아니라고 단호하게 못을 박았다.

불륜 이외에는 생각할 수 없었기에 정진희는 그저 소문일 뿐이라고 확신했다. 병원 내 도는 소문때문에 이미연 역시 자신에게 그런 마을 하는게 확실하다고 여겼다. 그녀는 미연에게 바로 전화를 걸어 "따질게 있으니 기다리라"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

정진희는 구둣방에 가서 미연과 박효섭(유동근)을 대면한 뒤 "어떻게 채은수가 은태 딸이라고 할 수 있냐. 우리 은태가 그렇게 탐났냐. 병원에 유언비어도 이 여사님이 내셨냐"고 화를 냈다. 마침 구둣방에 정은태와 박유하가 달려왔다.

정진희가 노발대발하는데 미연은 태연하게 박유하를 향해 "전부 말했다. 이사장님은 몰라도 은태 누님은 아셔야지"라고 말했다. 정은태는 "내 딸이야"라고 폭탄 선언해 누나를 놀라게 했다. 결국 진실을 알게 된 정은태 누나는 박유하 모녀를 받아들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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