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 지인이 전한 최근 근황은?…“극심한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 호소”
201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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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달수가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한 매체와 인터뷰를 한 것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

앞서 오달수는 연극배우 엄지영의 미투 폭로로 성추문에 휩싸였다. 엄지영은 “연극 자문을 구하러 갔었는데 자기 얼굴이 알려져 있으니 들어가자 한 곳이 모텔이었다”며 “그곳에서 성추행을 당했다. 편하게 이야기하자고 더운데 씻자고 하면서 옷을 벗겨주려고 제 몸에 손을 댔다. 화장실에서도 그러려고 해서 나왔다”고 폭로했다.

이에 오달수는 “모두 저의 잘못이다. 저로 인해 과거에도, 현재도 상처를 입은 분들 모두에게 고개 숙여 죄송하다고 말씀 드린다”며 공식 사과했다.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갖던 오달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정황상 안 맞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 분이 방송에 출연하여 자신의 심정을 고백하는 모습을 떠올렸고, 지난 기억에 대한 깊은 사죄를 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며 사과한 이유를 밝혔다.

그리고는 “다시 한 번 두 여성분께 사과드린다. 하지만 저 오달수가 강간범, 성폭행범은 아니다. 저는 그렇게 살지 않았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또한 오달수 지인은 한 매체를 통해 “그가 극심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호소하다 병원에 입원했다"며 "오달수가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술을 마셔 건강을 해치게 됐다”며 “이후 퇴원한 오달수는 지금 서울에서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뉴스인사이드 소다은 기자/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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