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캡슐] 박보검, 알바생 전(?) 시선강탈 존재감! ‘멍뭉미 다시보기’ [영상]

[뉴스인사이드 조성욱 기자] 뛰어난 연기력과 외모로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배우 박보검.

박보검은 강아지처럼 귀여워 쓰다듬어 주고 싶은 매력을 뜻하는 신조어 ‘멍뭉미’의 대표적인 스타로 알려져 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티 없이 맑게 웃는 모습으로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박보검은 지난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해 ‘명량’, ‘차이나타운’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왔다. 이후 ‘응답하라 1988’에서 천재 바둑기사 최택으로 출연하여 큰 인기를 누렸으며,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이영이라는 까칠한 조선시대 왕세자의 모습을 완벽 소화하며 국민배우로 거듭났다.

최근엔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의 출연을 확정하며 송혜교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그동안 뉴스인사이드 카메라에 포착된 박보검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모습을 영상을 통해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