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새로운 사부 등장…이승기 집 옆 파출소에 “불길하다 불길해”
‘집사부일체’ 새로운 사부 등장…이승기 집 옆 파출소에 “불길하다 불길해”
  • 승인 2018.07.2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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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집사부일체’ 새로운 사부를 만난다.

오늘(22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이 새로운 사부를 추측하며 만나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선 공개 된 예고편에서 멤버들은 사부가 ‘비’와 관련 됐다고 말하자 설레는 멜로에 심취했다. 기분 좋은 마음으로 사부를 만나러 간 멤버들은 집 옆에 있는 파출소에 당황했다.

이승기는 “불길하다, 불길해”라고 말했고, 이상윤은 “뭔가 사건사고를 많이 일으키신...”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멤버들은 사부의 집에 벨을 눌렀고, 사부는 “문 열려있는데 왜 벨을 누르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인사이드 소다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