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 연수동 전원주택/사진= JTBC ‘한끼줍쇼’

충주 연수동 전원주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밥 동무로 개그맨 김준현과 유민상이 출연해 충주시 연수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강호동 김준현은 싱그러운 정원이 아름다운 주택의 가정에 입성하는데 성공했다. 

김준현 강호동은 2층 테라스에 서서 "공기가 너무 좋다. 도시에선 느낄 수 없다. 비현실적이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충주 연수동 전원주택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충주 연수동 전원주택 단지 토지는 지목, 위치에 따라 가격차를 보인다. 

같은 지목이라도 전원주택 단지 조성이 상당 부분 이뤄지고 많은 이들이 사는 곳은 그렇지 않은 곳과 비교해 가격 차이가 조금 난다.

한편, 충북도에 따르면 충북에서 가장 비싼 주택은 충주시 연수동 단독주택으로 11억1000만원이다.

[뉴스인사이드 임유나 기자/사진= JTBC ‘한끼줍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