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리그오브레전드(롤 인벤) ‘서슬 여왕 리산드라’ 스킨 할인…격전 모드 잠정 연기·8.13 패치노트·아트록스 리메이크·전설급 신규 스킨 출시 등
LOL 리그오브레전드(롤 인벤) ‘서슬 여왕 리산드라’ 스킨 할인…격전 모드 잠정 연기·8.13 패치노트·아트록스 리메이크·전설급 신규 스킨 출시 등
  • 승인 2018.07.0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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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L 리그오브레전드(롤 인벤) ‘서슬 여왕 리산드라’ 스킨 할인…격전 모드 잠정 연기·8.13 패치노트·아트록스 리메이크·전설급 신규 스킨 출시 등

리그오브레전드(롤)의 제작사 라이엇게임즈가 챔피언 및 스킨 세일에 관해 알렸다.

리그오브레전드 측은 3일 이벤트·세일 게시판을 통해 3일 오후 5시부터 7월 7일 오후 5시까지 적용되는 챔피언 및 스킨 세일에 관해 공지했다.

챔피언 세일은 야스오, 오공, 하이머딩거, 블라디미르가 진행 중이다. 정상가 975 RP인 야스오는 50% 할인된 487 RP에 구입 가능하다. 오공은 50% 할인된 440 RP(정상가 880 RP), 하이머딩거는 395 RP(정상가 790 RP), 블라디미르는 440 RP(정상가 880 RP)에 구입 할 수 있다.

스킨은 람머스, 트린다미어, 녹턴, 리산드라를 절반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정상가 520 RP인 ‘프렐요드 람머스’ 스킨은 260 RP에 구입 가능하다. ‘악몽의 트린다미어’ 스킨은 375 RP(정상가 750 RP), ‘얼어붙은 공포 녹턴’ 스킨은 487 RP(정상가 975 RP), ‘서슬 여왕 리산드라’ 스킨은 675 RP(정상가 1350 RP)에 구입 가능하다.

또한 리그오브레전드 측은 롤 사전구성 팀 경쟁모드인 격전 정식 도입의 잠정 연기를 공지했다. 리그오브레전드 측은 “격전 안정화를 위한 보완 및 수정 작업이 이루어지게 됨에 따라 격전 정식 도입이 잠정 연기됩니다”며 “연말 전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지역별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고 설명했다.

지난 롤점검 이후 업데이트 된 8.13 패치노트에는 아트록스 리메이크, 챔피언 밸런스 조정, 아이템, 룬, 반역왕 다리우스, 신성왕 가렌 전설급 신규스킨 및 메카 아트록스 크로마 출시 등이 업데이트 됐다.

자세한 사항은 리그오브레전드 홈페이지 및 인벤 사이트를 통해 알 수 있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 사진= 라이엇 게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