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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호-김소은 ⓒ (주)성원아이컴 | ||
[SSTV｜박정민 기자] 영화 '4교시 추리영역'의 두 주인공 유승호와 김소은이 남줘서 아까운 최고의 '품절커플' 자리에약에 나섰다.
캐스팅 소식만으로 많은 화제를 모은 영화 '4교시 추리영역'의 두 주인공 유승호와 김소은이 품절커플로 주목을 받고 있다. 품절커플이란 남녀 모두 임자가 있어 아쉬움을 자아내는, 그야말로 완벽한 커플을 일컫는 말로 ‘4교시 추리 영역’에 동반 출연 중인 유승호와 김소은이 올해의 품절커플 0순위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것.
누나들의 로망이자 잘 자라준 대표적 아역 스타로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유승호와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이어 '포카리 걸'로 인기 급상중인 김소은은 영화 '4교시 추리 영역'에서 같은 반 남녀 고등학생 역을 맡아 함께 호흡을 맞춰 나가고 있다.
영화 '4교시 추리영역' 한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의 범인을 한 시간이라는 제한된 시간 내에 찾아내지 못하면 살인자로 몰릴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두 주인공의 숨막히는 추격전을 그린 리얼타임 스릴러.
특히 유승호, 김소은 두 배우는 촬영을 거듭할수록 환상 호흡을 보이고 있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해주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리얼타임 서바이벌 스릴러 ‘4교시 추리영역’(신동엽 감독)은 오는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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