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당분간 성찰의 시간"…향후 거취는? '딸 졸업식 참석차 美 출국'
2018.06.14
   
▲ 안철수 당분간 성찰의 시간/사진=뉴시스

안철수 "당분간 성찰의 시간을 갖겠다"고 밝힌 가운데 향후 거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는 14일 서울시장 선거 3위 패배와 관련해 "모든 것이 제 부덕의 소치"라고 심경을 밝혔다.

서울시장 당선은 물론 '제1야당 교체'를 목표로 내세웠던 안 후보가 3위에 그치면서 정치권에서는 정계은퇴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안철수 후보는 다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정계은퇴 등 향후 행보에 대해서는 "성찰의 시간을 당분간 가지겠다"고 말을 아꼈다.

그는 또 선거 패인에 대해서는 "다 후보가 부족한 탓"이라며 "선거에 패배한 사람이 무슨 다른 이유가 있겠나"라고 했다.

안철수 후보는 오는 15일 오후 딸의 졸업식 참석차 미국으로 출국, 3일가량 머무르다 돌아온다.

안철수 후보는 이에 대해 "딸의 학위 수여식이 있어 주말을 이용해 며칠만 다녀오겠다"고 발언, 향후 행보 등과 연관짓는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한편, 유승민 대표는 14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 패배 책임을 지고 대표직 사퇴를 선언했다. 

안철수 후보의 거취에 더욱 시선이 쏠리게 됐다.

 

[뉴스인사이드 임유나 기자/사진 = 뉴시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  |  제휴 및 사진 영상구매  |  광고문의  |  저작권 정책  |  오시는길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중구 무교로 32, 14층 3호(무교동,효령빌딩)  |  전화 : 070-4639-1163  |  팩스 : 02-6455-7740  |  이메일 : news@newsinside.kr
등록번호 : 서울 아 00380  |  등록일 : 2007년 6월 4일  |  발행인 : 천태영  |  편집인 : 천태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천태영  |  부사장 : 조병권
뉴스인사이드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뉴스, 사진, 동영상 등)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8 뉴스인사이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