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방탄소년단 뷔·김기범과 미성년자 당시 클럽서 봤다? "클럽이 뭐라고"
2018.06.14
   
▲ 한서희, 방탄소년단 뷔 김기범/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한서희가 방탄소년단 뷔, 김기범을 미성년자 당시 클럽에서 봤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후 한서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렇게 아니라고 해도 난리네.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난리야 그만해. 이것들아 나만 미성년자 때 클럽감. 나만 그랬다고 좀. 걔 3초 봤다고"라고 말했다.

이어 "클럽에서 본 남자 연예인 한명 한명 읊어주면 아주 기절하겠네 클럽이 뭐라고. 그니까 이제 나한테 남자 아이돌에 관해서 아예 묻지마세요. 다 말하니까 난. 묻지를 마셈 아 그리고 논란될거 아는데 왜 말하냐 하길래 말한다. 라이브 방송 많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때까지 이런 저런 얘기 엄청 많이 했는데 이 일만 기사화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서희는 "이 일만 가지고 욕먹었다. 정작 라방 본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아한다. 주변에서 싸움 붙여가지고 일 커진거에요. 진짜 그동안 말한거에 비해서 별 것도 아닌건데. 에효 절레절레"라는 글을 게재헀다.

최근 한서희는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그가 19살 때 클럽에 갔을 당시 모델 김기범과 함께 온 방탄소년단의 뷔를 만났었다고 밝혔다.

이 영상에서 한서희는 “내가 테이블을 잡았는데 걔(모델 김기범)이 왔었다”면서 “나는 친구를 불렀는데 걔가 데리고 나온 것이다. 진짜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한서희와 방탄소년단 뷔 둘 다 1995년생으로 미성년자일 때 클럽을 갔던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고 이에 한서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성년자 때 클럽을 간 것이 아니며 뷔와는 인사만 나눴을 뿐이라는 요지의 해명 글을 작성했다.

모델 김기범 측은 소속사를 통해 “뷔와 친분은 있으나 그를 데리고 클럽을 간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며 “한서희와도 과거 알고 지낸 사이지만 인터넷을 통해 유명해지고 나서는 따로 교류한 일이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뉴스인사이드 임유나 기자/사진= 한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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