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 신정근·윤박·장소연, 인생 열연 스틸 공개…화목한 가족과 불청객의 불편한 동거
2018.06.14
   
 

제26회 애리조나 국제영화제 최우수 외국영화상과 제2회 시네마 뉴욕시티 필름 페스티벌 최우수 장편영화상을 수상하며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영화 ‘식구’가 인생 열연이 느껴지는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가족밖에 모르는 순진한 아빠 순식(신정근 분)과 여린 엄마 애심(장소연 분), 그리고 씩씩한 딸 순영(고나희 분) 가족의 평범한 일상에 불청객 재구(윤박 분)가 들이닥치면서 불편한 동거를 그린 영화 ‘식구’(감독 임영훈)에 대해 한 번에 알 수 있는 보도스틸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은 불청객의 등장으로 시작되는 뜻밖의 사건과 변화를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엄마와 아빠를 지키려는 씩씩한 딸 순영의 해맑은 미소와, 사랑 가득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순식과 애심, 순영, 세 식구의 화기애애함이 저절로 웃음 짓게 한다. 하지만 갈 곳 없이 거리를 방황하던 재구가 어느 날 갑자기 이들의 집에 눌러앉으며 모든 것이 변해가기 시작한다.

하룻밤만 자고 떠날 줄 알았던 재구가 매일 순식의 집으로 돌아오며 불편한 동거가 이어지고, 어느새 순영의 유치원 등원까지 함께 배웅하게 된 재구의 뻔뻔한 적응력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순영의 생일을 축하하는 재구의 웃음이 그가 과연 새로운 식구가 될 수 있을지 아니면 수상한 불청객이 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무언가 숨기고 있는 듯한 재구의 수상한 행동이 의심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하는 가운데, 그동안 숨겨온 감정을 터트리는 순식과 애심 두 사람의 감정에 담긴 진심이 무엇인지 긴장감을 자아내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26회 애리조나 국제영화제 최우수 외국영화상과 제2회 시네마 뉴욕시티 필름 페스티벌 최우수 장편영화상을 수상하며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먼저 작품성을 인정받은 ‘식구’는 가족의 진정한 의미와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휴먼 드라마로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특히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 신정근, 윤박, 장소연의 명품 연기 호흡으로 기대를 고조시킨다.

평범한 세 가족의 일상에 들이닥친 불청객과의 불편한 동거를 그린 영화 ‘식구’는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사진= ㈜스톰픽쳐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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