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서 성희롱 논란, 당시 발언보니? "여성 3명 모인 걸 뭐라고 하는지 아느냐"
2018.06.14

 

박경서 성희롱 논란이 불거졌다.

14일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회식 자리에서 성희롱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 박경서 성희롱 논란/사진=뉴시스

지난 8일 대한적십자사 박경서 회장은 서울과 강원도 원주의 팀장급 직원 34명이 모인 회식 자리에서 "여성 3명이 모인 것을 두 글자로 뭐라고 하는지 아느냐"며 여성의 가슴을 비유하는 성적인 농담을 했다.

당시 자리에 있었던 적십자사 관계자는 "술잔이 돌기도 전 박경서 회장이 성적 농담을 건네 놀랐다"고 설명했다.

박경서 회장은 "예전에 인권위 상임위원 시절 들었던 이야기를 직원들에게 전한 것일 뿐이다. 성희롱할 뜻은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임유나 기자/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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