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인터뷰, 아내 김혜경은 눈물 "상처 받거나 고통스럽지 않았다"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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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인터뷰/사진 = 이재명 페이스북

이재명 인터뷰 논란에 해명한 가운데 아내 김혜경씨가 눈물을 흘려 이목이 쏠리고 있다.

14일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페이스북 라이브 중계를 통해 인터뷰 논란을 해명했다.

특히 이날 김혜경씨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재명 당선인의 아내 김혜경 씨는 "(스캔들 논란에 대해) 상처받았거나 고통스럽지 않았다. 사실이 아니니까"라면서 "걱정 많이 해주시고 힘내라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또한 김혜경 씨는 “여러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며 “특히 유세 때 아침 스케줄부터 따라 다니면서 손 흔들어주시고 손바닥이 터지도록 박수 쳐주셔서 감사하다”고 울먹거리며 말했다.
   
▲ 이재명 인터뷰/사진 = 이재명 페이스북

이 과정에서 다수 네티즌들이 "키스데이를 기념해 뽀뽀를 해 달라"라고 요청했고, 이재명 당선인은 아내에게 뽀뽀를 제안했다가 거절당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결국 두 사람은 다정한 포옹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재명 당선인은 인터뷰 논란에 대해 먼저 "시간 지나고 보니 내가 지나쳤다.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고 말했다. 

 


[뉴스인사이드 임유나 기자/사진 = 이재명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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