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인터뷰, 유시민 "감정조절 능력에 하자 있는거 아닌가" 돌직구보니?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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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인터뷰/사진 = 해당 방송 캡처

이재명 인터뷰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유시민이 이재명을 언급한 인터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3일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승리한 이재명 당선이 ‘당선 확실’ 직후 진행한 방송 인터뷰에서 '김부선 스캔들' 등이 언급되자 이어폰을 빼버리고, 진행자의 말을 무시하는 듯한 행동을 보였다.

이에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후보에 대해 한 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유시민 작가는 MBC TV 선거방송 '배철수의 선거캠프'에서 지상파 3사(SBS, KBS, MBC) 출구조사에서 경기도지사 선거 1위인 이재명 후보에 대해 "선거 결과가 좋게 나오더라도 이재명 후보 쪽에서는 깊이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고 분석했다.

이어 "무효표가 아닌 제대로 찍은 이재명 표의 경우에도 그걸 이재명 후보의 말을 믿어서라기보다는 '그래 찍어는 준다. 그런데 너 여기까지야'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면서 찍은 유권자가 많을 거다"라고 짐작했다.

이밖에도 지난해 5월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 광화문 토크콘서트’에서는 유시민 작가는 “조언을 드리겠다”며 이재명 시장에게 “제가 1월 1일에 신년 토론 하면서 ‘감정조절장애’ 있는 거 아니냐고 물어보지 않았냐. 그게 최대 약점인데 후에 ‘아, 저 사람이 지난 번 대선 경선 때는 조금 조절 장애가 있었던 것 같은데 그 사이에 훌륭하게 극복이 됐구나’ 확인되면 지지율이 두배 오를 것”이라고 충고했다.

유시민 작가는 신년토론을 통해 한 차례 이재명 당선인의 감정조절능력을 지적한 바 있다.

당시 유시민 작가는 “이재명 시장은 대선후보로서 감정조절 능력에 하자가 있는게 아닌가라는 궁금증이 있다.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재명 당시 시장은 “공적 영역에 가장 심각한 문제가 부정부패와 비리다. 제 가족한테는 그걸 철저히 통제했고 그래서 사이가 나빠졌다. (그것을)완벽히 차단하다보니 가족내 분란이 발생해서 결국 (형이) 어머니를 폭행해서 입원시키는 일이 발생했다"며 "당시 현장에서 녹음되서 논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인생의 최고의 목적은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었다”며 “감정 통제 못할 정도는 아니었다”고 말한 바 있다.


[뉴스인사이드 임유나 기자/사진 =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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