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용수 나이, 두 번의 이혼…"이혼 소송 덕분에 재산 지킬 수 있었다"
2018.06.14
   
▲ 엄용수 나이/사진 =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엄용수 나이가 화제인 가운데 엄용수가 두 번의 이혼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엄용수가 출연해 두 번의 이혼을 언급했다.

엄용수는 "이혼을 33년에 한번씩 한 거다. 팬 여러분들에게 죄송하다. 심기일전해서 과거의 실수를 갚으면서 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첫번째 아내를 떠올리며 "고마운 사람이다. 제 재산을 지켜준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어 "동료가 돈을 빌려달라고 해서 은행 융자를 받아 빌려주려고 했다. 그런데 그렇게 못했다. 이혼소송 중에 내 모든 재산이 가압류가 된 것이다"면서 "헤어지든가 거지가 되던가 두가지 중에 하나다"고 농담을 던졌다. 엄용수는 이혼 소송 덕에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엄용수 나이는 67세다.


[뉴스인사이드 임유나 기자/사진 =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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