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탐구] 김준면, 스크린·안방극장 종횡무진 ‘끝없는 연기 열정’ [영상]

[뉴스인사이드 이현미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케이팝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김준면(수호)이 배우로서 대활약 중이다.

현재 김준면은 MBN 수목드라마 ‘리치맨’과 개봉을 앞둔 영화 ‘여중생A’까지 무대 위를 잠시 벗어나 배우로서 거듭 성장 중이다.

김준면은 그동안 웹드라마 ‘우리 옆집에 exo가 산다’, 스크린 데뷔작 ‘글로리데이’, MBC ‘세가지색 판타지-우주의 별’, MBN ‘리치맨’, 영화 ‘여중생A’까지 꾸준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해가고 있다.

한편,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날을 보내고 있는 김준면의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사진제공=각 드라마 방송 캡처, 뉴스인사이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