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전소연, 데뷔곡 ‘LATATA’ 작사·작곡했다?…“압도적인 득표수로 뽑혔다”
아이들 전소연, 데뷔곡 ‘LATATA’ 작사·작곡했다?…“압도적인 득표수로 뽑혔다”
  • 승인 2018.05.2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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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 전소연/사진=뉴시스

그룹 아이들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멤버 전소연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지난 2일 아이들 데뷔 타이틀곡 ‘LATATA’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전소연은 타이틀곡이 자작곡임을 밝혔다.

이날 전소연은 타이틀곡 ‘LATATA’를 언급하며 “자작곡이다. 팀 한명 한명을 생각하며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LATATA’는 멤버 전소연이 작곡가 빅싼초와 함께 작사, 작곡한 곡이다.

이에 수진은 “타이틀곡을 정할 때 투표를 했다. 압도적인 득표수로 전소연의 곡이 뽑혔다”고 전했다.

전소연은 "뭄바톤 장르다. 강렬한 퍼포먼스를 볼 수 있을 것이다"고 관심을 당부한 바 있다.

한편, 아이들은 오늘(25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했다.

[뉴스인사이드 소다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