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호 근황, 온 몸을 문신으로 덮은 연기 열정…'55세 몸매 맞아?'
허준호 근황, 온 몸을 문신으로 덮은 연기 열정…'55세 몸매 맞아?'
  • 승인 2018.05.2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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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준호 근황/사진=허준호 인스타그램

허준호 근황이 화제인 가운데 연기를 위해 온 몸에 문신을 했던 모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허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불한당 #themerciless #칸영화제 #8시간문신 #전신이레즈미 아니 #그림 그리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나는밤마다주먹으로울었다 #정통건달선배”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준호는 짧은 하의만 입은 채 문신으로 온몸을 뒤덮은 모습이다.

특히 55세의 나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단련된 몸매가 시선을 모았다.

그의 연기 열정에  누리꾼들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허준호는 '이리와 안아줘’ 허준호가 악역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임유나 기자/사진=허준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