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초점] 99년생 ★의 성년의 날, 워너원 박지훈·박우진-트와이스 쯔위·채영-레드벨벳 예리-위키미키 최유정·김도연 [영상]

[뉴스인사이드 조성욱 기자] 21일 ‘성년의 날’ 주인공이 된 1999년생 스타들.

우선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성장한 워너원의 박지훈 박우진과 트와이스 쯔위와 채영이 성년의 날을 맞았다.

워너원 ‘분쏘단(분홍쏘시지단)’ 박지훈 박우진은 1999년생으로 성년의 날을 맞아 성인이 됐다. 박지훈 박우진은 워너원 활동 뿐만 아니라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도 찰떡같은 케미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트와이스의 막내라인인 쯔위와 채영 역시 1999년생으로 성년의 날을 맞아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특히 트와이스는 한국에 이어 일본 콘서트까지 전 공연 매진 행진을 이어가며 글로벌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워너원 박지훈 박우진, 트와이스 쯔위 채영 뿐만 아니라 위키미키 김도연 최유정, 레드벨벳 예리, NCT 마크, 모모랜드 주이, 구구단 미나, 다이아 은채, 프리스틴 예하나 성연, 에이프릴 나은, 세븐틴 디노, 더보이즈 주학년, 오마이걸 아린 등도 성년의 날을 맞아 성인이 됐다.

[사진=각 그룹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