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결혼, 아내 故안진현과의 첫만남은? "과거엔 로비스트로 활동"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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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필 결혼 아내 안진현/사진= KBS 방송 캡처

조용필 결혼 생활과 관련해 아내 故안진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방송된 MBN '뉴스&이슈'에서는 조용필과 그의 아내 故안진현의 러브스토리가 소개됐다.

조용필과 안진현의 첫만남은 1993년 미국에서 이뤄졌다.

당시 조용필은 공연을 위해 미국으로 갔고, 안진현과 친분이 있던 조용필의 친누나가 두 사람을 소개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조용필의 아내는 과거 로비스트로 활동했고, 심장병을 앓다가 2003년 세상을 떠났다. 조용필은 아내와 사별한 뒤 크게 상처를 받았다. 

장례식장에서는 오열하며 말을 잇지 못할 정도로 슬퍼했다.

아내의 사별 후 조용필이 컴백하기까지 10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아내에 대한 사모곡을 쓰기도 했다. 

제목은 아내 안진현 씨의 이름을 따서 만든 ‘진’이다.

조용필의 처제 제니퍼 안은 “형부는 지금도 틈틈이 언니 산소를 찾는 순정파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사모곡 <진> 가사는 다음과 같다.

바람이 창문을 흔드네 / 닫혀진 커튼을 걷으며 / 눈물겹게 사랑한다고 / 이 말이 하고 싶네 / 검은 유리창에 비치는 / 젖어있는 나의 그림자/ 지난 날들의 추억 속 에서 / 흔들리는 불꽃 / 기쁨이 그리움이 슬픔이 / 함께 있고 싶은 사랑이 / 가슴깊이 저리는 밤 눈을 감네 / 그대 모습 더 가까이 보기위해 / 아득한 밤 하늘 저 너머 / 속살 같은 별빛 하나가/ 울지 말라고 울지 말라고 / 깜빡이고 있네/ 기쁨이 그리움이 슬픔이 / 함께 있고 싶은 사랑이 /가슴 깊이 저리는 밤 눈을 감네 / 그대 모습 더 가까이 보기위해/ 가슴 깊이 저리는 밤 눈을 감네 / 그대 모습 더 가까이 보기위해 

 


[뉴스인사이드 임유나 기자/사진= K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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