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마약 논란 해명 재조명…“미국에서는 치료제로 흔히 쓰이는 약”
2018.05.18
   
▲ 박봄/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가수 박봄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해명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

최근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박봄의 암페타민 밀반입 논란을 다뤘다.

이날 '섹션TV'에서 신경정신과 전문의는 "ADD는 옛날에 주의력 결핍 장애라고 썼는데 주의력 결핍 장애하고 과잉행동 장애하고 사실 뿌리는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애더럴이란 게 암페타민 주성분으로 하는 ADHD 치료제다. 미국에서는 애더럴이 처방 빈도가 높은 걸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의의 이 같은 말은 'PD수첩' 방송 직후 박봄이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해명한 것과 궤를 같이 하는 것이라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박봄은 "ADD를 앓고 있다"며 "애더럴을 들여오다가 마약 밀수범이 됐다. 미국에서는 나 같은 병의 치료제로 흔히 쓰이는 약"이라며 해명한 바 있다.

[뉴스인사이드 소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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