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 "홀로 된 어머니, 연애 못하게 했다…지금은 정말 후회해" 눈물
2018.05.18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 심수봉/사진= KBS 2TV '여유만만'

심수봉이 어머니가 실향민이라고 밝힌 가운데 심수봉이 과거 어머니의 재혼을 반대한 사실을 후회하며 눈물을 흘린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최근 심수봉은 "어머니는 실향민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지난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심수봉이 아버니, 어머니를 언급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심수봉은 "세 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그래서 아버지 있는 사람이 부러웠다. 어떨 때는 친구 아버지를 따라간적도 있다. 나는 한 번도 아버지라는 이름을 불러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MC 조영구가 "혹시 어머니가 새로운 남자를 만나서 새로운 아빠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얘기한 적은 없느냐?"고 묻자, 심수봉은 "내가 사춘기 때는 모략을 해서 (엄마가 연애를) 못하게 했다"고 답했다.

심수봉은 이어 "지금 생각하면 그때는 그게 정말 싫었다. 누군가 접근하는 게 싫었다"며 "그러나 지금은 어머니가 혼자 계시는 걸 볼 때마다 그게 정말 후회가 된다"고 말하며 조용히 눈물을 훔쳤다.


[뉴스인사이드 임유나 기자/사진= KBS 2TV '여유만만']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  |  제휴 및 사진 영상구매  |  광고문의  |  저작권 정책  |  오시는길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중구 무교로 32, 14층 3호(무교동,효령빌딩)  |  전화 : 070-4639-1163  |  팩스 : 02-6455-7740  |  이메일 : news@newsinside.kr
등록번호 : 서울 아 00380  |  등록일 : 2007년 6월 4일  |  발행인 : 천태영  |  편집인 : 천태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천태영  |  부사장 : 조병권
뉴스인사이드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뉴스, 사진, 동영상 등)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8 뉴스인사이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