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헌, 대리운전 하는 아버지 모습에 결국 눈물 "아버지 호강 시켜드리고 싶어"
2018.05.18
   
▲ 박지헌/사진 = 채널A '아빠본색'방송 캡처

V.O.S 박지헌이 대리운전을 하는 아버지의 모습에 결국 눈물을 흘렸다.

16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대전 본가를 찾은 박지헌은 늦은 밤 외출을 하는 아버지를 따라 나섰다. 

이어 박지헌은 대리운전을 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목격하고 눈물을 보였다. 

박지헌은 스튜디오에서 "내가 서울 상경하기 전인 14년 전까지 약 33번을 이사 다녔다. 그래서 나는 아버지를 호강시켜드리고 싶다. 내가 이제는 해드릴 수 있는데"라고 말했다.  

박지헌 아버지는 영상편지를 통해 아들 박지헌에게 "내가 대리운전을 해 네 마음이 많이 아프겠지. 그렇지만 내가 대리운전 하는 것은 내가 즐거워서 하는 일이다. 우선 대리운전하니까 몸이 좋아졌잖냐. 건강해졌고.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할 테니까 터치하지 말라. 알았지?"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박지헌에게 "사실 자기 부모님들은 정말 행복하시지. 왜냐면 자식 둘 낳아서 잘 살고 있고 또 자기가 손주 6명 낳아서 일도 계속 잘 되고 있고. 그런데 지금은 부모님이 보셨을 때 애들 6명 키우는데 들어갈 돈이 많으니까 그런 거지. 그러니까 전혀 그런 생각 안 해도 된다"고 다독였다. 

 

[뉴스인사이드 임유나 기자/사진 = 채널A '아빠본색'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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