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웅 교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봉봉 선생님'으로 불리는 이유는?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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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기웅 교수/사진 = EBS1 ‘명의’ 방송 캡처

성기웅 교수가 화제다.

11일 방송된 EBS1 ‘명의’에서는 ‘5월 가정의 달 특집’으로 ‘아이 곁의 명의-소아청소년과 성기웅 교수’ 편이 전파를 탔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성기웅 교수. 

성인암에 비해 발병비율이 현저히 낮은 소아암은 희귀 질환이다. 

증상이 다양하여 발견이 늦어져 대부분 전이가 많이 일어난 상태에서 발견된다. 

환자, 그리고 보호자의 막연한 두려움을 알고 있는 성기웅 교수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친구처럼 진료해 주는 선생님으로 유명하다. 

진료할 때마다 아이들의 배를 만지며 친근하게 “봉봉봉~” 이라며 다가가는 그는 이미 아이들에게 “봉봉 선생님”으로 통한다. 

성기웅 교수가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분야 역시 신경모세포종과 뇌종양이다. 

성기웅 교수의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생존율을 20~30%에서 60~70%까지 향상할 수 있었지만 재발의 위험은 항상 도사린다. 

 

[뉴스인사이드 임유나 기자/사진 = EBS1 ‘명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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