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 수사, 빈민촌 사람들 돕는 이유는?…“이분들의 절실함을 안다”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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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레아 수사/사진=KBS 1TV ‘인간극장’

안드레아 수사가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빈민촌 사람들을 돌보는 이유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

과거 방송된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안드레아 수사가 병을 이기고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여덟 명의 사내아이들을 돌보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심효보 안드레아 수사는 자신을 찾아온 덱스터에 대해 "예전에 저희 사랑의 집에서 자라 지금 사회 복지사가 돼서 학교에서 아이들 가르치는 친구다"고 설명했다

덱스터는 "저는 여전히 길에서 살았을 것이다. 저는 여전히 빈민촌에 살며 교육을 받지 못했을 것이다. 여기에서 자라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라고 안드레아 수사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특히 안드레아 수사는 빈민촌 사람들을 돕는 이유에 대해 “그분들이 제가 우울할 때나 힘들 때 우리 집 방문해서 약이나 이런 저런 거 많이 가져다주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저를 위해 모금도 하셨기 때문에 이분들 절실함을 안다. 제가 모든 것을 해드릴 수 없지만 최대한을 해주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인사이드 소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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