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표 담도암, 유서보니? "이동우에 눈 기증하겠다"…이동우 "쾌유 바랄 뿐"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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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왕표 담도암 이동우/사진=KBS '여유만만'

이왕표 담도암 투병 당시를 전한 가운데 유서에서 이동우를 언급한 이유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왕표는 18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담도암을 극복하고 건강을 되찾기까지의 과정을 털어놨다. 

이에 이왕표의 유서 또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왕표는 "수술 전날 밤 실감이 났다. '수술하다가 죽을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에게 남기는 유서를 썼다. 몇 자 적고 눈물이 나고, 또 몇 자 적고 눈물이 나서 제대로 못 썼다"고 말했다.

이어  "투병 초기 때만 해도 하루하루를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위중했다. 3개월만 더 살면 좋겠다고 생각할 만큼 미래가 안 보였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왕표는 “위험한 수술이고 죽을 확률도 있다고 한다”며 “최후를 생각하게 됐다”고 유서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가 공개한 유서에는 “나 이왕표는 수술 중 잘못되거나 차후 불의의 사고로 사망 시 모든 장기를 기증하기로 한다”며 “나의 눈은 이동우에게 기증하겠다”고 써있다.

이동우는 앞서 희귀병인 망막색소변성증을 앓아 시력을 잃었다. 

이 같은 유서를 접한 이동우는 “정말 감사한 일이지만 이왕표 선생님의 쾌유를 진심으로 바랄 뿐”이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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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임유나 기자/사진=KBS 2TV '여유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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