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괴’ 칸 마켓서 첫 공개, 아시아·유럽 등 선 판매…한국형 크리쳐 무비의 탄생
2018.05.18
   
 

영화 ‘물괴’가 미국, 중국 및 유럽과 아시아 국가에 선판매되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물괴’는 조선 중종 22년, 듣도 보도 못했던 흉악한 짐승이 나타나 나라를 어지럽히고 왕의 안위까지 위협하자 왕의 부름을 받은 ‘윤겸’이 물괴의 실체를 파헤치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물괴’가 하반기 정식 개봉에 앞서 미국, 중국 및 유럽과 아시아 주요 국가에 선판매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세계 최대 필름 시장으로 꼽히는 칸 마켓에서 첫 공개되며 전 세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외배급사 화인컷에 따르면 ‘물괴’는 칸 현지에서 공개된 해외 포스터만으로도 ‘물괴’의 존재감은 폭발적이었다. 시선을 사로잡는 물괴의 강렬한 옆모습과 불빛 너머로 번뜩이는 눈빛을 드러내 보이는 ‘물괴’의 형상은 큰 주목을 받았고, 한국형 크리쳐 무비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마켓의 공식 시사는 만석을 기록했으며 영화를 본 이들은 “오랫동안 한국형 크리쳐 무비를 기다려왔다. 놀라운 CG효과는 물론 감정에 호소하는 뛰어난 스토리까지. ‘물괴’는 우리의 오랜 기다림을 충족시켜주는 작품이다”(Dan Tran_Blue Lantern 구매 담당), “한국형 크리쳐 무비에 흥미를 느꼈다. 올바른 선택을 했음을 확신한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지역에 흥행 행진을 이어갈 큰 기회가 될 것이다”(Lim Teck_Clover Films대표이사)라고 전했다.

현재 ‘물괴’는 미국, 중국, 영국 및 아시아 주요 국가와 유럽권에 판매가 완료됐다. ‘부산행’의 아시아 지역 배급사인 Clover Films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인도네시아의 판권을 구매했으며 대만에 이어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에서 ‘물괴’이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대작 상업영화뿐만 아니라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 등 작품성까지 두루 갖춘 영화들을 배급해온 독일의 Koch Media도 계약을 체결했고 일본, 홍콩 등에서도 집중적인 관심을 보이며 추가 계약 체결이 예상되고 있다.  

영화 ‘물괴’는 2018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사진= 씨네그루㈜키다리이엔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  |  제휴 및 사진 영상구매  |  광고문의  |  저작권 정책  |  오시는길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중구 무교로 32, 14층 3호(무교동,효령빌딩)  |  전화 : 070-4639-1163  |  팩스 : 02-6455-7740  |  이메일 : news@newsinside.kr
등록번호 : 서울 아 00380  |  등록일 : 2007년 6월 4일  |  발행인 : 천태영  |  편집인 : 천태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천태영  |  부사장 : 조병권
뉴스인사이드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뉴스, 사진, 동영상 등)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8 뉴스인사이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