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문식 폐암, 18살 연하 아내와 재혼한 이유는? "딸들이 혼인신고 하지 말라고…"
2018.05.18
   
▲ 윤문식 폐암/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방송 캡처

윤문식 폐암 소식에 18살 연하의 아내와의 재혼 비하인드 스토리 또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근 윤문식 측은 "폐암 수술을 받은 게 맞다"며 "지금은 건강이 좋아진 상태"라고 밝혔다. 

이에 윤문식이 18살 연하의 아내를 언급했던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윤문식은 15년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첫 아내의 사연을 언급하며 "아내와 같이 산 게 딱 30년이더라. 그 중 15년은 병상 생활을 했다. 대소변을 다 받아내야 했다. 정신은 멀쩡하니까 미안해서 날 외면할 때 그 모습이 지금도 가끔 꿈에 나온다. 짜증내지 말고 자상하게 해줄 걸. 후회가 된다"고 털어놨다.

부인 신난희는 "(윤문식과) 이웃 주민이었다. 차들이 막 지나가는데 (윤문식이) 술에 취해 비틀비틀 거리다가 쓰러지시더라.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친정 엄마한테 안쓰럽다고 말했더니 챙겨주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신난희는 윤문식의 운전기사를 자청하면서 둘의 인연이 시작됐고 결국 윤문식은 아내와 사별 1년 만에 신난희와 재혼을 결심하게 됐다.

그러나 윤문식과 자녀들 사이에서 재혼에 대한 갈등이 있었다.

윤문식은 "딸들이 혼인신고를 하지 말라고 했다"며 "딸들에게 재산을 3등분해서 다 나눠줘야 했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결국 그들을 둘러싼 힘든 일들을 뒤로 하고 결혼식을 올렸다. 

 

[뉴스인사이드 임유나 기자/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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