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임하룡에게 고마운 마음 전한 이유는?…‘감자골 영구제명’ 사건 눈길
2018.05.18
   
▲ 감자골 영구제명/사진=SBS ‘미운우리새끼’

감자골 영구제명이 주목 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수홍이 임하룡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수홍은 임하룡에게 "이른바 '감자골 사건' 당시 영구 제명을 당할 위기에 처했을 때 도와준 은혜를 평생 잊지 않는 못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과거 감자골이 방송정지 당했을 때, 임하룡 선배님이 적극적으로 반대 서명해주시고 도와주셨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감자골 4인방이란 김국진, 김용만, 박수홍, 김수용 말한다. 이들 모두가 강원도 출신이기 때문에 강원도 특산물인 감자를 빗대서 이르는 말이다.

과거 감자골 4인방이 전성기를 누리고 있을때 그들은 거의 모든 프로에 출연할 만큼 인기가 높았다. 하지만 당시에는 개그맨들이 소속사가 있는 것이 아니라 PD가 출연을 하라고 하면 해야 하는 시대였다.

이런 상황에서 김용만은 무리한 스케줄로 인해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게 됐다.

이에 감자골 4인방의 맏형인 김국진이 도저히 참을 수 없게 돼 PD들에게 반박하고 나서게 됐다. 이로 인해 KBS, MBC, SBS 개그맨들이 동반 출연 거부를 하게 되고, 끝내는 감자골 4인방이 연예계 영구 제명에 이른 사건이다.

또한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감자골 4인방은 당시 상황에 대해 전하기도 했다.

맏형 김국진은 “PD와 연기자들이 모여있는 자리에서 ‘방송 그만 둬’라고 외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신인 시절에는 PD와 선배 눈치 보느라 말도 제대로 못 하는데 박수홍이 ‘형, 알겠습니다. 그만 두겠습니다’라며 가장 먼저 따라왔다. 감동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뉴스인사이드 소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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