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아빠 이영학, 숨진 부인을 억지로 임신 시켰다? "말도 없고 순진했는데…"
2018.05.17
   
▲ 어금니아빠 이영학 / 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캡처

어금니아빠 이영학 항소심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영학의 숨진 부인과 관련돼 가족들이 입을 열었다.

 

17 중학생 딸의 친구를 성추행·살해한 혐의 등을 받는 '어금니 아빠' 이영학(36) 측이 2 공판에서사형은 부당하다며 사형 선고를 재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구했다

 

이에 지난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어금니 아빠 이영학의 부인 씨의 죽음에 의문을 드러낸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영학은 "부인이 의붓시아버지와 성관계 이후 죄책감에 화장실에서 뛰어내렸다" 주장했지만, 전문가들은 " 씨가 떨어진 곳은 화장실 보다는 이영학의 창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말했다.

 

이영학 부인 씨의 가족은 "동생이 죽고 바로 경찰하고 통화했다. '사이코인줄 알지 않았냐' 했다" 말했다.

 

또한 "유서를 극히 일부분만 말해줬는데, 성적으로 사이코가 듯한 글을 봤다. 그래서 경찰한테 절대 아니라고 했다. 맞춤법도 계속 틀렸다. 유서에 '이래서 죽겠습니다'라고 있었다"라며 유서의 이상했던 점을 설명했다.

 

전문가 역시 "부인이 우발적으로 뛰어 내린 거라면 유서가 나온게 이상한 것이다" 말했다.

 

이영학 지인은 "16, 17 때쯤에 최씨를 억지로 임신하게 해서 발을 묶었다"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

 

이영학 부인 최씨의 언니는 "동생은 얌전하고 말도 없고 순진했다. 그런데 학교를 다니다 귀가 시간이 늦어졌다. 점점 늦게 들어오고, 말을 안해서 무슨 있냐고 다그쳤는데 어느 안들어왔다" 말했다.

 

한편, 이영학은 이날 항소심 1 공판에 삭발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고, 아내에게 성매매를 알선했다고 인정한 있다.

 

 

[뉴스인사이드 임진희 기자/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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