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와 안아줘’ 류한비, 밀어내는 남다름에 “나는 그래도 너 계속 좋아할 거다”
2018.05.17
   
▲ 사진=MBC ‘이리와 안아줘’ 캡처

‘이리와 안아줘’ 남다름이 류한비를 밀어낸다.

오늘(17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연출 최준배 l 극본 이아람)에서는 남다름이 아빠 허준호 때문에 류한비를 밀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선 공개 된 예고편에서 낙원(류한비 분)은 윤희재(허준호 분)와 마주하게 된다. 윤희재는 “우리 아들이 이렇게 예쁜 여자친구랑 사귀는 줄 아빠는 몰랐네”라고 말한다.

나무(남다름 분)는 낙원에게 “전부 다. 그리고 나도 잊어버려줘”라고 서글프게 말한다. 이에 낙원이 “왜 그래야 하는데?”라고 묻자 나무는 “네가 위험해지니까”라고 답한다.

하지만 낙원은 “싫어. 나는 네가 좋거든. 넌 나 싫다고 그래도 난 너 계속 좋아하려고”라고 웃으며 대답한다. 이에 나무는 “좋아해, 낙원아. 아주 많이”라고 고백한다.

마지막으로 윤희재는 “내 아들을 위험하게 만드는 모든 쓸데없는 것들을, 거슬리는 거 전부 아버지가 없애줄게. 아빠가 널 지켜줄게”라고 말해 뒷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뉴스인사이드 소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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