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집' 박현숙, 딸 박하나 알아보고 '오열' 차마 아는척 못하고 돌아선 이유는?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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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박현숙이 딸 박하나 앞에서 발걸음을 돌렸다.

24일 방송된 KBS2 일일 드라마 '인형의 집'(김상휘 연출/김예나, 이정대 극본) 42회에서 딸을 마주하고 오열하다 발걸음을 돌리는 박수란(박현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효정(유서진)은 부회장 감투에 눈이 멀어 자신을 멀리하는 장명환(한상진)에 배신감을 느꼈다. 자신이 토사구팽 당하게 되자 김효정이 자신이 갖고 있는 카드를 그냥 터트리기로 했다.

가장 먼저 박수란을 저택에 들여보내 그녀의 존재에 가족들이 아수라장이 되도록 하는 일이었다. 분명 박수란은 딸 경혜를 알아볼테고 그럼 누가 진짜 경혜인지 밝혀질 수도 있을 일이었다.

김효정은 박수란의 병실로 가서 "나와 같이 딸을 보러 가자"고 말했고 저택 앞에 내려줬다.

마침 홍세연(박하나)은 대문 앞으로 나와 이재준(이은형)을 만나기 위해 기다렸다. 멀리서 딸 경혜를 확인한 박수란은 놀라서 딸의 모습을 유심히 바라봤다.

홍세연은 박수란을 흘깃 보다가 곧 다가오는 이재준과 만났고 꽃다발 선물에 환하게 웃었다. 두 사람은 즐겁게 이야기를 나눴고 박수란은 그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건강하게 잘 자란 딸의 모습을 한 눈에 알아보고 오열한 것. 행복한 딸 앞에 나설 수 없는 수란은 그대로 발걸음을 돌려 "병원에 가겠다"고 나섰다.

결국 수란은 그토록 보고 싶었던 딸도 보지 못하고 효정의 바램대로 저택에 들어가지도 않았다.

이후 박수란은 자신을 찾아온 금영숙(최명길)에게 "나 다 기억한다. 나 저택에 갔었다. 경혜 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차피 나 죽는다. 경혜에게 이런 엄마가 있다는걸 알리지 말아달라"고 부탁해 애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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