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4월 22일 대부분 점포 휴무일 지정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4월 22일 대부분 점포 휴무일 지정
  • 승인 2018.04.2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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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휴무일 지정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대부분이 22일 휴무일로 지정됐다.

홈플러스는 두 번째, 네 번째 일요일인 4월 8일, 22일 대부분 지점이 휴무일로 지정됐다. 22일 홈플러스 휴무일로 지정된 점포는 서울 강동, 강서, 가양, 서울남현, 신도림, 금천, 시흥, 중계, 방학, 동대문, 월드컵, 합정, 월곡, 잠실, 목동, 영등포, 서울상봉, 신래, 면목 등이다. 

롯데마트 역시 4월 8일, 22일 대부분 점포가 휴무일로 지정됐다. 22일 휴무일로 지정된 롯데마트 서울 점포는 금천점, 도봉점, 영등포점, 강변점, 구로점, 김포공항점, 삼양점, 서울역점, 서초점, 송파점, 양평점, 월드타워점, 은평점, 잠실점, 중계점, 청량리점 등이 있다.

22일 휴무일로 지정된 이마트 서울 점포는 SSG 청담점, 가든5점, 가양점, 구로점, 마포점, 명일점, 목동점, 묵동점, 미아점 등 대부분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 사진= 롯데마트, 이마트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