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할 때 꼭 필요한 실비보험, 쉽게 알아보기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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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비보험 / 사진 = 픽사베이

실비보험은 가입 후 보험료를 납입하면 이후 실제 발생한 병원비를 돌려받는 보험이다. 의료실비보험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계속해서 늘어가는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국민의 반수 이상이 실비보험에 가입해 있다. 하지만 이렇게 높은 가입율에도 불구하고 실비보험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실비보험의 혜택과 보장범위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본다.

갱신형 실비보험 활용하기

실비보험은 갱신형 보험상품이다. 일정 주기마다 가입자의 건강상태에 맞게 보험료가 책정되어 탄력적으로 보험을 관리하는 게 가능하다. 어린이나 노인의 경우에는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병원을 찾는 일도 잦아진다. 갑자기 발생하는 입원비, 치료비에 당황하지 않기 위해서는 연령에 맞게 보장받을 수 있는 갱신형 실비보험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보장한도금액은 최대치로 가입해야

가입시기에는 보장금액이 충분하더라도 물가상승에 따른 의료비 상승을 감안하면 보장금액이 부족할 수 있다.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넉넉하게 보장받을 수 있도록 보장한도금액을 최대한 늘려놓는 것이 유리하다.

실비보험은 중복 보장이 되지 않아

실비보험은 많이 가입한다고 해서 좋은 보험이 아니다. 실비보험의 보장은 중복되지 않기 때문이다. 보험금은 동일한데 보험료만 두배로 내는 불상사가 생기는 일을 막아야 한다. 때문에 실비보험은 하나를 들더라도 제대로 된 보험사를 선택해서 가입해야 한다.

중복가입시 보장한도가 확대돼

실비보험은 실제 부담한 의료비에 대해 입원의료비는 최대 5,000만원, 통원의료비는 최대 30만원 범위 내에서 본인이 가입한 상품의 보장한도까지 보험금이 지급된다. 두 개의 실손의료보험에 중복가입할 경우 보험금을 두배로 받지는 못하지만 보장한도는 늘어나게 된다. 고가의 MRI, CT 촬영을 자주 이용해 의료비 부담이 커서 실비보험의 보장한도를 늘리고자 하는 사람은 예외적으로 실비보험에 중복가입할 수 있다.

성형수술비, 간병비 등은 비보장

실비보험이 모든 의료비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성형수술과 같이 외모개선 목적의 의료비, 간병비, 건강검진, 예방접종, 의사의 진단서 없이 구입하는 의약품, 의약외품과 관련해 소요된 비용은 실비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다.

[뉴스인사이드 조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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