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쯤 꼭 필요한 암보험, 잘 알아보고 가입해야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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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보험 / 사진 = 픽사베이

암보험은 암이 원인이 되어 입원·요양 또는 사망한 피보험자에게 보험금이 지급되는 보험이다. 암보험은 기존의 생명보험과는 달리 만기가 되거나 사망시에 일정액의 보험금이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가입자에게 보험기간 동안에 암 치료비를 지원한다. 또 암으로 사망하면 다시 보험금이 지급되는 인체에 대한 보장성 손해보험으로 시작되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보험료를 지불하고 경제적 부담이 큰 암치료비를 보장받는 장점이 있다.

재진단 암보험과 생활비 암보험

재진단 암보험은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되었을 때에도 반복 보장이 되는 상품이다. 재진단 암보험은 보험료가 비싸게 책정되어 있고 특정암이 소액암으로 설정되어 재진단시에 보장에서 제외된다는 특징이 있다. 생활비 암보험은 암진단 이후 매월, 매년 암 생활비를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암보험 보장개시일을 확인해야

암보험의 보장이 시작되는 것은 보험가입후 90일이 지난 다음날부터이다. 일반적인 보험은 계약일 1일부터 보장이 시작되지만 암보험은 가입한 날을 포함해 특정 기간이 지난날부터 시작된다. 때문에 암보험 가입 후 90일 이내에 발생한 암에 대해서는 보장받을 수 없다.

만기환급형과 순수보장형

만기환급형은 보험료의 일부를 적립하기 때문에 보험만기시 적립한 보험료를 돌려받을 수 있다. 순수보장형은 적립금이 없어 만기환급형보다 싼 편이지만 만기시 보험료를 돌려받을 수 없다. 보험사는 애초부터 만기 시점에 보험료가 소멸되는 순수보장형 보험을 기준으로 납입 보험료 기준을 산정한다. 만기환급형 보험은 이를 토대로 적립보험료를 부가해 만드는 것이다. 때문에 만기환급형이 기분이 되는 순수보장형 상품보다 저렴할 수 없다.

갱신형과 비갱신형

갱신형 상품은 초기 보험료가 낮지만 갱신할 때마다 보험료가 오르는 상품이다. 비갱신형 상품은 초기 보험료가 갱신형에 비해 높지만 납입기간 동안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상품이다. 갱신형 암보험은 30대에 가입해서 40~50대가 되면 4배 가량 보험료가 증가하면 비갱신형보험에 비해 총 납입 보험료 또한 높은 편이다.

특약의 보장내용과 보장범위를 확인

일반암과 소액암이 분리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분리되어 있지 않으면 치료가 쉬운 암으로 진단비를 받고 이후 암진단비를 받지 못할 수도 있다. 대장점막내암, 생식기 암 등이 일반암의 100% 보장인지도 확인해야 한다.

[뉴스인사이드 조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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