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석현, 박보영 아들에서 몰라보게 자란 근황보니? '언제 이렇게 컸나'
왕석현, 박보영 아들에서 몰라보게 자란 근황보니? '언제 이렇게 컸나'
  • 승인 2018.04.1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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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석현 근황/사진= 왕석현 누나 왕세빈 SNS, 온라인 커뮤니티

왕석현의 근황 모습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사진 또한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왕석현의 누나 왕세빈은 SNS를 통해 동생 왕석현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왕석현은 후드 모자를 쓴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훌쩍 자라 늠름해진 왕석현의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이밖에도 한 라인 커뮤니티에 왕석현이 영화 '과속스캔들' 당시 박보영과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왕석현은 박보영과 함께 꽃받침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들의 풋풋한 외모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왕석현은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박보영의 아들로 출연해 큰 인기를 모았다.

현재 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왕석현은 tvN '둥지탈출3'을 통해 방송에 복귀한다. 

 

 

[뉴스인사이드 임유나 기자/사진= 왕석현 누나 왕세빈 SNS,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