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집' 한상진-유서진, 가짜딸 카드 터트리려고 했는데…왕빛나 "이혼은 안할 것"
2018.04.17트위터페이스북RSS
   
 

[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왕빛나가 한발 먼저 "이혼은 안하겠다"고 나섰다.

16일 방송된 KBS2 일일 드라마 '인형의 집'(김상휘 연출/김예나, 이정대 극본) 36회에서 은경혜(왕빛나)가 장명환(한상진)의 뒷통수를 쳤다.

이날 장명환은 은경혜와 만날 약속을 잡고 식당에서 김효정(유서진)과 기다렸다. 이미 은경혜가 김효정을 찾아와 두 사람의 불륜 관계를 언급했기 때문에 장명환은 두 사람의 관계가 들통났다고 생각했다.

두 사람은 아직 이혼만은 막고 싶었던 상황. 셋이서 담판을 지으려고 했는데 마침 은경혜가 왔다. 그 뒤를 이어 두 사람은 깜짝 놀라고 말았다. 그 자리에 은기태(이호재)까지 동석했기 때문.

장명환과 김효정은 은경혜가 이혼 얘기를 꺼내면 그녀가 사실은 진짜 은기태의 손녀가 아니라는 사실을 밝힐 속셈이었다. 그러나 은기태가 알아서는 안됐다. 그럼 아무도 은기태의 재산에 권리를 요구하지 못하기 때문.

은기태가 조용히 이혼 얘기를 꺼내려 했지만 은경헤가 먼저 나서서 이혼은 못하겠다고 나섰다. 은경혜는 "이 사람 정말 사랑했고 갖고 싶었다. 만약 이혼 하라고 하시면 그때처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은기태는 "그때처럼 곡기를 끊고 무릎꿇고 내내 울기만 하겠다는거냐"며 당시 은경혜가 결혼 허락을 위해 얼마나 간절했는지 언급했다. 은경혜는 할아버지 앞에서 장명환의 손을 꼭 잡고 "이혼 못한다. 앞으로 잘하겠다"고 설득했다.

은기태는 손녀의 말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는 듯 했다. 은경혜는 앞에 앉은 김효정을 향해 이겼다는 듯 미소를 짓고 바라봤고 김효정은 이를 악물고 노려봤다.

이혼 위기는 막았지만 양측 다 찝찝한 상황. 과연 장명환-김효정은 자신들이 갖고 있는 카드를 언제 터트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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