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잊은 그대에게’ 이준혁, 장동윤에 핀잔…“충고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갈구기도 잘한다”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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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 캡처

‘시를 잊은 그대에게’ 이준혁이 장동윤을 갈궜다.

오늘(17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연출 한상재 l 극본 명수현, 백선우, 최보림)에서는 이준혁이 장동윤을 갈구는 모습이 그려졌다.

선 공개 된 예고편에서 예재욱(이준혁 분)은 “민호(장동윤 분) 때문에 밝히고 싶지 않았던 걸 밝히게 돼서 속상했어요”라고 말했던 우보영(이유비 분)의 이야기를 상기시킨다.

이에 한쪽에서 일을 도와주고 있던 신민호를 부른 예재욱은 기습으로 전문용어의 뜻에 대해 물었다. 당황한 신민호가 버벅 거리자 예재욱은 “도대체 공부를 얼마나 안 했기에”라고 핀잔을 줬다.

이를 보고 있던 양명철(서현철 분)은 “아이고, 예선생님 충고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갈구기도 잘하는 구먼”이라고 말했다.

또한 예재욱은 우보영에게 전화해 “걷는 거 좋아하신다고 했잖아요. 오늘 날씨도 좋고 같이 좀 걷자고요”라고 제안한다.

이에 우보영은 “네 좋아요”라고 답했고, 두 사람은 달달한 데이트 시간을 가져 뒷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뉴스인사이드 소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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