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성폭행 부인, 아내 언급한 모습보니? "당신 마음 눈치도 못채고 미안"
2018.04.17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 김흥국 성폭행 논란 부인/사진= 채널A '아빠본색'

김흥국 성폭행 논란을 부인하며 가족을 언급한 가운데 방송에서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했던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흥국은 최근 불거진 성폭행 논란에 대해 "그 여성이 주장하는 성폭행이나 성추행도 없었고 성관계도 없었다. 오히려 불순한 의도로 접근했다는 정황 증거들이 많다"라며 "사랑하는 아내와 자녀들이 오해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부인했다.

이에 지난 방송에서 김흥국이 아내 윤태영씨에게 고마움을 전했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채널A '아빠본색'에서 김흥국은 자신을 위해 정성스런 도시락을 준비한 아내 윤태영씨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흥국의 아내 윤태영 씨는 라디오 생방송을 위해 출근하는 남편을 위해 남편이 좋아하는 호박잎 쌈 도시락과 골뱅이 국을 준비했다. 

이어 스태프들과 함께 도시락을 나눠 먹으며 아내의 요리 솜씨를 자랑했고, 김흥국은 "아내가 그렇게까지 준비했을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집안 일을 하는 것도 힘든데 도시락까지 준비하는 것은 대단한 정성없이는 할 수 없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곧이어 라디오 생방송에 들어간 김흥국은 방송에서도 "당신의 마음을 눈치도 못채고 미안하다.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김흥국의 라디오 생방송을 듣고 있던 아내 윤태영 씨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제 50살이 넘으니까 서로 표현하지는 않아도 항상 고마운 마음과 감동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김흥국은 2003년 아이들 교육 때문에 미국으로 건너간 가족들과 떨어져 기러기 아빠가 됐다. 

13년 만에 가족이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아이들 학교 문제로 또다시 김포-서울 간의 반 기러기 생활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임유나 기자/사진= 채널A '아빠본색']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  |  제휴 및 사진 영상구매  |  광고문의  |  저작권 정책  |  오시는길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중구 무교로 32, 14층 3호(무교동,효령빌딩)  |  전화 : 070-4639-1163  |  팩스 : 02-6455-7740  |  이메일 : news@newsinside.kr
등록번호 : 서울 아 00380  |  등록일 : 2007년 6월 4일  |  발행인 : 천태영  |  편집인 : 천태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천태영  |  부사장 : 조병권
뉴스인사이드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뉴스, 사진, 동영상 등)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8 뉴스인사이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