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화재, 당시 상황보니? 대량의 연기 발생 "작업도중 불꽃 튀었다"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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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화재/사진=뉴시스

안동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당시 상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7일 오전 11시22분쯤 경북 안동시 풍산읍 안동음식물자원화시설 내 탈취설비에서 불이 나 설비 내부 348㎡와 파쇄목재(우드칩) 170㎡를 태웠다.

공개된 현장 사진에는 화재로 인해 안동음식물자원화시설에서 대량의 연기가 발생하는 모스빙 담겨있다.

이날 불은 공장 내 음식물 냄새를 처리하는 배관용접 공사 중 불꽃이 인근으로 옮겨붙으면서 일어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도중 불꽃이 튀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특히 안동시는 화재 발생 직후 시민들에게 "가스 발생 우려가 있으니 인근 주민들은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는 내용의 문자메세지를 발송했다.

불은 1시간50여분만인 이날 오후 1시16분쯤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뉴스인사이드 임유나 기자/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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