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진 사무장, 사내 왕따 폭로보니? "왕따가 뭔지 확실히 배우고 있다"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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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진 사무장/사진= 뉴시스


박창진 사무장이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에 강력한 처벌을 요구한 가운데 그가 사내 왕따를 당했다고 폭로했던 모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7일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은 "대한항공 3세들의 갑질을 처벌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박창진 사무장이 복직 후 사내 왕따를 당했다고 폭로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항공 '땅콩회항' 사건의 피해자 박창진 전 사무장은 한 인터뷰에서 "회사로부터 모든 승무원 자격을 갱신하라는 요구를 받았다"며 "복직 후 왕따가 뭔지 확실히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올린 글에서도 박창진 사무장은 "아픈척 한다는, 꾀병 부린다는, 목 통증으로 업무 도움 요청한 일을 후배 부려 먹는다는 소문들 만들던 사내 직원들 비난이 난무했던 지난 시간의 흔적"이라는 말을 덧붙여 힘들었던 사내 생활을 드러냈다.

2014년 12월 '땅콩회항' 사건을 폭로했던 그는 이후 외상 후 신경증과 공황장애 등으로 400일 넘게 휴직하다 지난 2016년 4월 복직했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박창진 사무장은  회사가 보복성 징계를 내렸다며 대한항공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박창진 사무장은 "기내 총괄 '라인팀장' 보직에서 일반승무원으로 강등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한항공은 "박창진 사무장은 복직후에도 지금까지 사무장 직급을 유지하고 있다. 부당하게 차별하거나 불이익을 준 적이 전혀 없다"라며 강력 대응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뉴스인사이드 임유나 기자/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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