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효리네민박2’서 제주 4.3 사건 언급한 모습 재조명…“알아야 할 걸 모르고 살았구나”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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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리, 제주 4.3 사건/사진=JTBC ‘효리네민박2’ 캡처

가수 이효리가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제주 4.3 사건을 언급한 것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

지난달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에서는 이효리가 제주 4.3 사건을 설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효리네 민박’을 방문한 한 자매는 제주 4.3 사건 당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너븐숭이 4.3 기념관을 방문했다.

이후 자매는 민박집에 돌아와 이효리, 이상순, 윤아에게 “역사에 무지했던 게 무의식적으로 모든 역사를 학살해버리는 것”이라며 소감을 말했다.

이에 이효리는 “알아야 될 걸 모르고 살았구나. 약간 이런 생각, 관련 영화도 나왔다”며 영화 ‘지슬-끝나지 않은 세월2’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효리는 “지슬은 감자를 뜻하는 제주도 방언이다. 4.3 사건 당시 피신해 살던 주민들이 감자로 끼니를 때우던 아픔이 녹아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주도를 관광지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긴 한데 사실 아픔이 있는 땅”이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효리는 3일 제주 4.3사건 추념식에 참석했다.

[뉴스인사이드 소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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