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스미스/사진=샘스미스 트위터 |
가수 샘 스미스가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근황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
샘 스미스는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Curls”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샘 스미스는 녹음실로 추정 되는 곳에 있다. 특히 두 눈을 감은 채 무언가를 듣고 있는 듯한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샘 스미스는 오는 10월 9일 첫 내한 공연을 앞두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소다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