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2’ 박보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일은 사진찍기”…민박집 식구들과 나들이 떠나
‘효리네 민박2’ 박보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일은 사진찍기”…민박집 식구들과 나들이 떠나
  • 승인 2018.04.0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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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보검/사진=JTBC ‘효리네 민박2’ 캡처

‘효리네 민박2’ 박보검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민박집 식구들이 나들이를 나선다.

오늘(8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에서는 박보검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민박집 식구들이 사진을 찍으러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선 공개 된 예고편에서 민박집 직원들이 한가로운 오후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간단한 체조부터 배드민턴 등 민박집 식구들은 운동을 시작했다.

특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하며 모두들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윤아는 시작하기도 전에 자신의 뒤로 바짝 다가온 박보검에 “뭐야! 아직 시작 안 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효리는 곧 돌아가는 박보검에게 “하고 싶은 거 있어? 소원을 말해봐”라고 말한다. 이에 박보검은 “전 사진 찍고 싶어요”라고 답한다.

이에 민박집 식구들은 박보검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사진을 찍으러 떠난다. 사장님과 얼굴 바꾸기부터 민박집 가족사진까지 즐거운 시작들이 그려져 뒷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뉴스인사이드 소다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