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집' 유서진, 박현숙에 약물 투여 후 "심장 수술을 한게 박하나라고?" 질문
2018.04.06트위터페이스북RSS
   
 

[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유서진이 박현숙으로부터 진실 하나를 들었다.

5일 방송된 KBS2 일일 드라마 '인형의 집'(김상휘 연출/김예나, 이정대 극본) 30회에서 김효정(유서진)이 박수란(박현숙)에게 약물을 투여했다.

한밤 중, 김효정은 박수란의 병실에 들어섰다. 그녀는 자신이 가져온 약물을 수란의 링거에 꽂았다. 김효정은 "로라제팜, 무의식 속에 저장된 기억을 끄집어내는 약물. 해리성 기억장애를 앓는 환자도 잃어버린 기억 속 진실을 이야기하게 만든다"고 되뇌었다.

이어 약물이 투여된 박수란이 눈을 떴다. 김효정은 그런 수란을 향해 무섭게 눈을 치켜뜨며 자신을 의사라고 소개했다.

그리고는 금영숙(최명길)에 대해 묻기 시작했다. 박수란은 멍하니 "세연 엄마? 불쌍해. 애가 아파서 울었어. 세연이가 매일 아파서. 심장이 아팠어"라고 말했다.

놀란 김효정이 되묻자 박수란은 "수술했어. 많이"라고 멍하니 말을 이어갔다. 김효정은 "심장 수술은 박수란 씨 딸 은경혜(왕빛나)가 하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딸의 이름을 들은 박수란은 발작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박수란은 "우리 경혜? 경혜야"를 외치며 난동을 부렸다. 몸을 세차게 흔들며 "우리 경혜 죽지 않았다"고 소리지르는 바람에 김효정은 조금 말리다가 병실을 나올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심장 수술을 받은 사람이 은경혜가 아닌 홍세연이라는 말에 그녀를 눈을 이리저리 굴리기 시작했다. 그녀가 바로 진실을 알아차릴지 긴장감이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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