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사무엘, ‘캔디’ (교차편집 Ver.) 소년에서 남자로… ‘시선 강탈’

[뉴스인사이드 이현미 기자] 가수 사무엘이 소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남자로 돌아왔다.

사무엘은 첫 번째 정규앨범 ‘아이 캔디(EYE CANDY)’ 이후 약 4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 ‘원(ONE)’을 발매했다.

2017년 11월, 지난달 3월 28일 열린 쇼케이스에서 사무엘은 지난 첫 번째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캔디’ 무대를 선보였다. 풋풋한 소년에서 남성미 넘치는 모습으로 변한 모습이 시선을 집중 시켰다.

‘캔디(CANDY)’는 1990년대를 풍미한 뉴잭스윙 장르 기반의 편곡과 프로듀서 이현도(D.O)의 ‘Talkbox’ 참여가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사무엘은 타이틀곡 ‘원’으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