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노트' 절친의 귀환편, '분장실의 강선생님' 패러디로 웃음 폭탄
'절친노트' 절친의 귀환편, '분장실의 강선생님' 패러디로 웃음 폭탄
  • 승인 2009.05.0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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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노트 절친의 귀환편 ⓒ SBS

[SSTV|이진 기자] '절친노트'가 '절친의 귀환'편을 특집으로 이미 절친하우스를 다녀간 25명의 절친 중 최고의 절친들을 초대했다.

5월 1일 SBS 예능 '절친노트'는 의리의 사나이 김보성과 탤런트 김동현, 엉뚱 초딩 은지원, 자우림의 김윤아 그리고 화끈한 톡톡녀 최화정을 다시 '절친 하우스'로 불러들였다. 이들은 새로운 절친 하우스에서 파란만장한 12시간의 절친 생활을 체험할 예정이다.

무조건 시키는 대로 해야 진정한 '절친'으로 거듭날 수 있는 '절친대본'에 터프가이 김보성도 결국은 굴복해 웃음을 선사했으며 절친 출연진들은 최근 KBS 개그콘서트를 통해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코너 '분장실의 강선생님'을 패러디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절친들이 뽑은 최고의 절친과 최악의 절친 발표로 출연진들을 긴장에 떨게할 '절친노트'는 1일 밤 10시 55분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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