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러 대선 압승…또 출마할 것인지 묻자 발끈 "웃기는 질문이네"
2018.03.19트위터페이스북RSS
   
▲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뉴시스

푸틴 러시아 대통령 대선 압승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6년 임기를 마친 뒤에도 계속 출마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확답을 피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치러진 대선에서 압승하며 4선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푸틴 대통령은 오는 2024년까지 임기가 연장되면서, 러시아 사상 최장 기간 집권하는 지도자로 기록될 전망이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헌법의 연임금지 조항 때문에 2024년에는 출마할 수 없다.

기자들이 이에 대해 2030년에 다시 대통령 선거에 나갈 것인가를 묻자 65세의 푸틴은 발끈하며 대꾸했다. 

그는 "웃기는 질문이다.  여러분은 내가 100살까지도 이 자리에 앉아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가?"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대선의 득표율이 63.7%로 비교적 낮은 데다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러시아 선관위는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된 것을 인정하면서도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라고 밝혔다.

한편, 전문가들은 푸틴 대통령의 향후 6년이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서방과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데다, 러시아 경기는 최악을 달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푸틴 대통령은 최근 신년연설에서 러시아군의 무기를 과시하며 전세계를 향한 메시지를 보냈다.

 


[뉴스인사이드 임유나 기자/사진=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  |  제휴 및 사진 영상구매  |  광고문의  |  저작권 정책  |  오시는길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중구 무교로 32, 14층 3호(무교동,효령빌딩)  |  전화 : 070-4639-1163  |  팩스 : 02-6455-7740  |  이메일 : news@newsinside.kr
등록번호 : 서울 아 00380  |  등록일 : 2007년 6월 4일  |  발행인 : 천태영  |  편집인 : 천태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천태영  |  부사장 : 조병권
뉴스인사이드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뉴스, 사진, 동영상 등)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8 뉴스인사이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