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MB 자택 마중…공직 떠난 뒤 근황보니? "쉴 새 없이 공연했다"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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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인촌 MB/사진= 뉴시스

유인촌이 이명박 전 대통령을 마중한 가운데 유인촌의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5일 검찰 조사를 마치고 자택으로 돌아간 이명박 전 대통령을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마중했다.

이에 유인촌 전 장관의 근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인촌 전 장관은 이명박 정부 당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낸 바 있다.

유인촌 전 장관은 장관직에서 물러난 뒤에도 2011년 대통령 문화특별보좌관, 2012년 예술의전당 이사장을 엮임하며 문화행정에 두루 관여했다.

유인촌 전 장관은 공직을 떠난 뒤 2014년 초 홀스또메르를 통해 연극계로 복귀, 변함없는 연기활동을 이어가려는 시도를 했다.

지난 2015년엔 연극 '페리클레스'로 10년 만에 대극장 무대에 올랐으며 아들인 연극배우 남윤호와 주인공 페리클레스 역을 나눠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유인촌 전 장관은 근황에 대해서 "최근 2년여 동안 쉴 새 없이 큰 공연을 많이 했다. 지방 무대도 올랐다"면서 "올해는 새로운 준비 중이다. 내년께 하려고 워밍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명박 정부 당시 블랙리스트 여부 논란에 휩싸였고, 이를 부인한 바 있다.

또한 막말을 내뱉어 논란을 빚기도 했다.


[뉴스인사이드 임유나 기자/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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