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마음이 똑똑한 아이일수록 사춘기 세게 겪는다…다른 아이들과 비교 의미없어”
2018.03.15
   
▲ 김미경/사진=tvN ‘어쩌다 어른’

스타강사 김미경이 주목 받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한 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김미경이 출연해 육아 관련 강연으로 깊은 울림을 전했다.

김미경은 “여러분. 아이들이 얼마나 역동적인지 아느냐.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는 건 의미가 없다. 부러워할 필요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는 우리 아이들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한다. 아이 생명에 대한 존경, 존중이 있어야 한다. 육체는 부모를 닮지만 성격은 안 그럴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또 김미경은 “정말 바보 같은 엄마들은 아이가 사춘기가 안 온다고 좋아한다. 사춘기는 내가 왜 태어났고, 어떻게 살아야하는 지 스스로에게 묻는 시기다. 마음이 똑똑한 아이일수록 사춘기를 세게 겪는다. 당연히 아이들이 격렬할 수밖에 없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뉴스인사이드 소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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