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호킹 타계, 명언과 업적보니? "고개를 들어 하늘의 별을 올려다 보라"
2018.03.15
   
▲ 스티븐 호킹 타계/사진=뉴시스

스티븐 호킹 타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가 남긴 명언과 업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오전 현대 천체 물리학의 거장 스티븐 호킹 박사가 별세했다. 향년 76세.

이에 스티븐 호킹이 남긴 명언과 업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는 21세의 젊은 나이에 전신 근육이 마비되는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 즉 '루게릭병(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진단을 받았으나, 천체물리학 등 현대 물리학 연구에 몰두해 '블랙홀', '빅뱅이론' 등 20세기 과학사에 탁월한 업적을 남겼다.

특히 스티븐 호킹 박사는 과학적 영감 외에 울림이 있는 많은 명언들을 남겼다. 

그는 "고개를 들어 하늘의 별을 올려다 보라"며 "여러분이 보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무엇이 우주를 존재하게 하는지 궁금해 하고, 호기심을 가져라"고 말했다.

뉴턴과 아인슈타인을 잇는 천재 물리학자로 평가받았지만 그는 겸손했다. 그는 "내 아이큐가 몇인지 모르겠다"면서 "자기 아이큐를 뽐내는 이들은 모두 루저"라고 말하며, 지능을 자랑하는 자들을 조롱하기도 했다.

1942년생인 호킹은 우주론과 양자이론, 중력이론 연구에 크게 기여해 뉴턴과 아인슈타인을 잇는 물리학자로 불린다. 

한편, 그는 21세에 루게릭병 진단을 받았고, 당시 의사들은 그가 2년 밖에 못 산다는 시한부 인생을 선고했으나 병과 끊임없는 투쟁을 통해 병마를 이겨 내고 현대 이론물리학의 탁월한 학문적 업적들을 남겼다고 과학계는 평가했다. 

호킹이 남긴 주요 저서는 '시간의 역사' '호두껍질 속의 우주',  '짧고 쉽게 쓴 시간의 역사’, '스티븐 호킹' 등이 있다. 그가 저술한 책 중 대표저서인 '시간의 역사'는 전 세계적으로 1100만부 이상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고 출판계는 전했다.

호킹은 1964년 제인 와일드와 결혼해 슬하에 3명의 자녀가 있다. 


[뉴스인사이드 임유나 기자/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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